남도의 땅끝마을 해남 답사기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랜만에 찾은 해남이지만 모든 것이 새롭게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일주일전의 기억을 살려 땅끝 마을 해남 답사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너무도 조용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해남답사를 준비하는 나는 굉장히 두근거렸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떨리기까지 했다. 이번 답사는 오손도손하게 해남길을 걸으며, 많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았다.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향숙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