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잘해요?

컴퓨터 잘해요? 나에게 이 질문은 정말 부담없는 질문이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약간, 아니 정말로 부담되는 질문이다. 그냥 말을 얼버무리게 만드는 질문이기도 하다. 주위에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도 있다면, 게임은 끝난다. 시키지 않았어도…뭐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치 내 대변인처럼 쭈욱~~ 나의 프로필처럼 말해준다. 컴퓨터 잘해요? 가 나에게 부담스러운 질문이 되기까지 글쎄,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컴퓨터에는 별로 관심이 Read More…

이게 웬 모니터냐~~~!!

오늘 모니터를 주웠다. 말 그대로 주운거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구식모니터 12인치짜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모니터는 지난 2001년 컴퓨터를 바꿀때도 나를 철거머리처럼 따라왔다. 그때는 도저히 모니터를 살 수 없었다. 돈이 없었기에…그래서 본체만 바꿨다. 고로 1024*768까지 밖에 지원을 안했다. 근데 오늘 드뎌~~ 우리 어머니께서 시장가시다가 경비실 앞에서, 버릴려고 내놓은 모니터를 보고만것이었다. 바로 접수!! 일단 크니까 좋다~~!! 1024*768보다 더 Read More…

이미지 사회

우리는 이미지(image) 사회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이미지로 결정되는 사회. 이미지가 움직이는 사회. 이미지는 이미 매스컴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었다.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자제해야 했다. 상품이나 메이커(maker)들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기도 한다. 개인의 생활에도 이미지가 깊숙하게 들어왔다. 책 한권을 사더라도 나는 내가 직접 은행을 찾아가 돈을 내거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