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6년 4월 3일 by blue 4.3 4.3그만 잊고 있었다.사망자, 부상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있고, 많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지만…아픔은 계속 되고 있다.영령들을 위하여 묵념!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