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 – 조각을 모아 영웅을 만들다

대장금의 1등공신들이 다시 뭉쳤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서동요’는 대장금과는 달리 고대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대장금과는 약간 다른 맛이있다. 백제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盧) – 절대반지 목라수 박사가 찾아낸 백제금동대향로(사실 조금 조잡스럽게 만들었지만)는 ‘향을 피운 사람이 왕이 될 것이다’는 드라마상의 복선과 암시성을 깔아 장이(서동)이 백제의 왕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백제금동대향로가 반지의 제왕에서처럼 절대반지가 되는 순간이다. 칠지도 일본에 전해진 Read More…

우리는 편견과 무관심에 둘러싸여 있지 않았나?

지난주 금요일(2005년 1월 7일) 방송했던 ‘내사랑 토람이’ 를 보지 못해 케이블TV에서 재방송을 보게됐다. 불의의 사고로 눈을 잃은 후 맹인안내견과 생활하게 되는 전숙연씨의 사연을 드라마로 제작하였는데, 오랜만에 하희라가 등장하여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가슴 뭉클했던 것은 극중 전숙연이 맹인안내견과 함께 학교를 가는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맹인안내견임에도 불구하고 태어주지 않는 버스들과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무심코 개의 다리를 Read More…

해신 – 갈등과 영웅의 조건

궁복과 염문의 본격적인 갈등의 표출 14회에서 궁복은 염문의 정체를 알게된다. 궁복이 사는 이유는 해적에게 죽은 아버지의 원수와 덕분에 참담하게 변한 자신의 인생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궁복은 서서히 영웅이 되간다. 어릴적 선창에서 일하며, 배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목장 노비로 있으면서 말에 대해서 알게되고, 최무창이라는 인물을 알게 된다. 덕분에 무술을 배울 수 있었다. 이후 설평 상단에서 장사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