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측면에서 바라본 대장금

대장금의 인기가 꺾일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특히나 대장금은 조정은(어린 장금역) 과 양미경을 스타로 만들었고, 드라마 외적으로도 많은 이야기거리들을 낳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대장금(大長今), 장금(長今)이라는 기록에서 시작된 드라마가 어떻게역사기록을 콘텐츠화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일단 대장금의 역사적 배경은 대장금 / 왕의여자 이어보기에 쓴 바와 같이 조선중종때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중종이 장금을 감싸주는 대목(중종 10년 3월 21일:무인 / 중종 Read More…

대장금 / 왕의여자 이어보기

요즘 SBS와 MBC에서 매주 월요일,화요일 ‘왕의 여자’와 ‘대장금’ 을 방영하고 있다. 두 사극이 여자에 초점을 맞춘것도 비슷하거니와 대장금은 성종대에서 연산군을 거쳐 중종대, 왕의 여자는 선조부터 광해군을 거쳐 인조반정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극이 진행된다는 사실이 더욱 흥미롭다. 중고등학교 국사시간에 열심히 조선왕조의 왕위계승 순서를 외웠다면 알겠지만, 대장금이 시대가 더 앞서고, 왕의 여자가 그 이후의 시대이다. 먼저 시대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