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출근하는 사람들은

눈 내리는 날 출근하는 사람들은약간 늦어도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것이다.눈이 내려서 차가 많이 막혔기 때문에….나도 그런 생각을 하며, 눈 속을 헤치며 출근했다.

봄을 앞우고 마지막 눈

입춘이 지나고 마지막 눈인것 같다.이번에 내린 눈은 살포시 내린 정도지만…오랜만에 눈을 밟아보니 새삼스럽네…^^

눈 속에 떨어진 담배

눈 속에 담배를 떨어뜨려 봤나?빨간 불을 품은 담배가 눈을 만나면서 눈이 녹고 결국엔 담뱃불도 죽게된다.담배는 자신이 죽을줄도 모르고 빨간 불을 활활 태워 눈을 녹여버린다. 나도 자신이 죽을줄도 모르고 빨간 불을 활활 태우는 담배처럼 내 정신과 일상을 태우고 있지 않은가? 돌아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