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 중 작가 최인호의 “인호야 나오너라” 중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 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
나는 사랑속에서 주님의 섭리를 느끼며 살고 있는 걸까?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1월 29일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 중 작가 최인호의 “인호야 나오너라” 중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 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
나는 사랑속에서 주님의 섭리를 느끼며 살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