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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Pursuit of Ha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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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영화의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자신을 조여올 때 취해야 할 행동

현실이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조여온다. 새로운 기회라고 믿었던 기회(영화에서는 크리스 가드너가 팔러다니는 의료기)는 오히려 칼이 되어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몰려오는 세금과 각종 고지서들은 크리스를 더욱더 지치게 한다. 크리스도 걱정되기는 마찬가지다.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주식중개인과 나눈 농담 사이로 크리스의 독백이 흐른다.

아직도 그 광경이 기억난다.
그들은 모두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
왜 내가 그렇게 될 순 없을까?

숫자에 민감하고,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는 크리스는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인턴에 합격할 수 있도록 그의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주식중개인이 될만한 어떤 좋은 경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빠른 두뇌회전과 성실함이다. 제이와 택시를 같이 타서 보여주는 큐브 맞추는 장면은 어떻게든 인턴에 합격하여 현실을 헤쳐나가고 싶은 크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장면이다.

제이와 함께 탄 택시에서 큐브를 맞추는 크리스
<큐브>는 현실을 헤쳐나가고 싶은 크리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현실이 자꾸만 조여오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그리고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해보일때…크리스 같은 적극성(요즘말로 들이댐? 정도)이 필요한 것 같다. 서류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일천하지만, 행동이나 이야기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하기 나름이다.
현실이 자꾸만 조여올 때 취해야 할 행동은 크리스 같은 적극성이다.

기회를 잡는 방법

인턴이 된 크리스는 크리스토퍼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빨리 일을 끝내기 위해 수화기를 놓지 않고 전화를 해야 하며,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월급이 없는 인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의료기를 팔아서 6개월동안은 생계를 이어야 한다.

영화에서 나오지만 크리스는 의료기를 몇 번 잃어버린다.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하기 위해 히피에게 맡긴 의료기를 도둑맞기도 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치면서 힘겹게 탄 지하철에서 의료기를 놓치기도 한다. 결국 의료기를 돌려받고 그 의료기를 통해 근근이 생계를 이어간다.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복잡한 심정인 크리스에게 의료기는 마지막 생계수단이다. 그래서 공원에 앉아있을때도, 복잡한 시내를 걸으면서도 의료기가 눈에 보인다. 의료기를 되찾기 위해 쫒아가다가 차에 치기도 한다.

크리스에게 기회는 엉뚱하게 찾아온다. 우연히 라빈에게 전화를 걸게되고, 시간이 남는다며 찾아오라는 라빈에게 열심히 찾아가지만 길이 엇갈리고 만다. 하지만, 크리스는 주말에 라빈의 집에 찾아가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과를 한다.

라빈은 크리스에게 미식축구를 같이 보러 가자고 제안을 하고 크리스는 함께 동행한다. 이곳에서 크리스는 라빈 외에 다른 고객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 영화 후반부에 그 고객들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키게 된다.

영화 내용상으로 흘려버리기 쉬운 장면이지만,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적극적이어야 하며, 인관관계에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인것 같다. 자신이 목표로 했던 고객은 잡지 못했지만, 그 고객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내는 장면은 기회는 다른 곳에서 생길 수 있으며,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인관관계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 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 같다.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현실이 자신을 시시각각으로 조여올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크리스는 이야기 한다. 좀더 낙관적으로, 적극적으로, 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말 것.

바로 이 때 난 토머스 제퍼슨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가 작성한 독립선언문에 적힌 우리의 권리, 자유, 그리고 행복추구권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나는 계속 생각하기를, 어떻게 그가 추구에 관한 부분을 집어넣게 되었을까?
어쩌면 행복이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 그리고 평생,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그는 어찌 알았을까?

현실에 눌려 행복은 오직 추구할 수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크리스는 결국 행복을 찾고 말았다.

Published b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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