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대한민국

너무나 아쉽다!
잠이 드는 바람에, 후반부터 지켜봤지만 우리 선수들의 ‘투혼’ 이 끝까지 빛났다고 생각한다.
둥근 공 하나 덕분에 우리는 흥분하고 즐거워 했으며, 출근의 부담을 잊고 새벽을 꼬박 지새우기도 했다.

토고전 이천수의 동점골! 안정환의 역전골!
프랑스전 박지성의 동점골!
그리고 국가대표팀의 맏형이자, 몸을 사리지 않고 붕대까지 감으며 수비를 맡아준 최진철!
그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우리는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주심의 석연치 않은 판정도, 아쉬웠던 것도 모두 다음 기회에 멋지게 돌려주기를 바란다.

여러분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힘내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