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설레는 일 없는 한국! 그래서 월드컵?

방송들은 연일 월드컵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광고들은 어떻게든 월드컵과 연관시켜 광고를 내보내고 있고, 사람들의 화제도 모두가 월드컵이다.
월드컵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연일 떠들어대는 월드컵 얘기에 기사를 줄줄 외울것 같다.

왜 월드컵에 열광할까?

즐겁고 설레는 일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직장인들은 짤릴 걱정에, 봉급걱정에 즐겁고 설레는 일이 없고, 학생들은 학점걱정에 취직걱정에 즐겁고 설레는 일이 없다.

WBC 이후 우리가 이렇게 열광하고, 즐겁고 설레는 일이 있었던가?
각자에게 즐겁고 설레는 일이 아주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즐겁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일이 없다보니, WBC나 월드컵에 송두리째 즐거움과 설레임을 배출하는것 같다.

월드컵을 통해 물든 붉은 물결이 열정으로 퍼져 사회 전체가 즐겁고 가슴 설레게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