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예비군 5년차 훈련이 있었다.
매년 있는 훈련이지만, 전투복 입고, 칼빈 소총 들고 다니는 것이 썩 기분좋지는 않다.
훈련때마다 틀어주는 정신교육 영상.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지겹기도 하지만, 어제는 새로운 영상을 틀어주더군.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강수정 아나운서….
오! 국방부 신경 좀 쓰는구나!
강수정 아나운서를 쓰다니…
그러나, 역시 잠시동안의 관심은 끌지 몰라도, 예비군 얘기 하자마자 관심이 뚝 떨어진다.
보아가 나와도 마찬가지일 듯…

전투복만 입으면 보아도, 강수정도 필요없다.
빨랑 집에 보내주면 몰라도….

이런식으로 나가다가는 연애사병들이 대거 투입되는 예비군 정신교육 영상을 볼 날도 얼마 안 남은듯….

One thought on “예비군 훈련

  1. 예비군훈련 이제는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예비군훈련을 그대처럼 생각하신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누가 책임질수 있을까요
    내가 아니면 누가 책임질수 없습니다.(현역들의 정성스런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어요)
    신성한 국방의 의무 재미로 할수는 없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 예비군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이 필요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예비군 5년차 아찌…. 항상 승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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