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Posted on 2006년 4월 5일 by blue 점심시간에 길가 곳곳에 핀 벚꽃, 목련꽃, 개나리꽃을 봤다.햇볕도 따스하고, 따스한 봄볕에 꽃 색깔이 더 빛난다.꽃들을 보고 있으면 가는 봄날이 더 나른해진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더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