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워드

연일 하인즈 워드에 대한 뉴스로 도배가 되고 있다.

혼혈아로 태어나 팀을 슈퍼볼 챔피온으로 이끌고, MVP가 된 하인즈 워드 덕분에  혼혈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봐야지 알 것 같다.

하인즈 워드에 대한 이야기가 조용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우리의 인식이라는 것이…

기업들이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으며, 자사 제품을 홍보하듯, 그리고 노대통령께서 “워드 선수가 한국에서도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셨듯, 우리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제2, 제3의 하이즈 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TV광고 영상처럼 ‘차이’를 인정하는 우리가 됐으면 한다.

[LEMBEDC|http://5feel.pe.kr/data/2004tv3.wmv|340|300|N|M]

국가인권위원회 TV광고 –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없는 세상이 보입니다.

One thought on “하인즈 워드

  1. 차이를 인정하기가,, 참 거시기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여온 편견이란게 있거든요;
    솔찍히 말해서 딱 편하게 대하기는 아직까지는 조금 무리인거 같습니다.
    다른피부색에 다른언어.. 이질감까지 들수있거든요.
    이질감이란 단어가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암튼 노력해봐야죠;; 제가 안산사는데 CF에 안산출생자들이 많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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