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약력

2003년 4월 27일 blog.co.kr
지금은 없어진 blog.co.kr에서 첫 포스트를 쓰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일단 쓰고 봤다.

2003년 12월 1일 pMachine으로 블로그 만들다.
Howpc에서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결국 pMachine이라는 블로그 툴을 알게 되었다. wik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내 계정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때, 처음 블로그란 무엇인가? 고민하면서 레베카 블러드의 ‘블로그’ 를 읽으면서 블로그에 눈떠가기 시작했다.

2004년 5월 27일 Tattertools를 만나다.
pMachine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다, 서버가 죽고, 결국 얼마간 블로그 없는 생활(마치 집없는 사람처럼)로 떠돌다가, Tattertools를 만나다.

한국 사람이 만든 한국형 블로그툴에 흠뻑 빠져 블로그를 만들고, 웹호스팅도 받고, http://5feel.pe.kr 이라는 도메인도 받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블로그와 함께 지내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것, 바라는것, 그리고 여러가지들이 마치 내 분신처럼 내 블로그에 쌓여가고 있다.

참 대견하다.
앞으로 내 블로그 약력에 어떤것이 추가될까?

One thought on “내 블로그의 약력

  1. 우리나라 블로거로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하신거네요~ ^^;
    가치 생성자로서 멋진 블로거 되시길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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