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생활

당신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SK 텔레콤 현대생활백서의 기본질문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인 “연락” 을 위해서 내 손을 거쳐간 기계들이 어떤것이 있을까?

지금 잠시 생각해보니 호출기와 휴대폰 딱 두 종류인것 같다.

물론 더 원시적으로 올라가자면, 편지, 전화기등이 있겠지만, “연락”을 위해 내 품에 꼭 가지고 다녀야 했던 기계들을 살펴보면 호출기, 휴대폰 정도인것 같다.

호출기도 사용한지 얼마안되서 휴대폰에 밀려버렸다.
그러고 보면 휴대폰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이제 휴대폰의 진화는 이미 말릴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휴대폰은 “전화통화” 라는 목적을 벗어나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머지않아, 그리고 앞으로 2~3년후면 우리 모두는 PC와 TV를 대체하는 놀라운 “휴대폰” 을 손에 들고 다닐지 모른다.

“연락”에 충실한 휴대폰이 현대인들의 생활을 바꿔놨다.
앞으로 PC와 TV를 대체하는 놀라운 “휴대폰” 은 현대인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어쩌면 그때쯤이면 PC와 TV를 대체하는 놀라운 “휴대폰” 의 예상치못한 폐해때문에 사회가 골치아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나타나는 현대생활백서가 보고싶다.

4 thoughts on “휴대폰과 생활

  1. 현대생활백서.. 저는 그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때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을 하려 했었지요, 단순히 ‘호기심’으루요. 한데 인터넷 서점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런 책을 만들수 있을만큼 여유로운 SK텔레콤이란 곳의 재정상황을.

    그리고 비싸디 비싼 핸드폰 요금에 대해서도요.
    과연, 2~3년 후 지금의 핸드폰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계가 나타나게 되면..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지불해야할 사회적 비용은 얼마가 되련지요.

    저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2. 저도 SKT가 사람들에게 주는 즐거움에 대해 회의가 일때가 많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에 약해서 그런건지. 기분만 좋으면 돈 많이 내도 괜찮은 건지. 미디어에 대한 공교육의 의무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 저는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8년전 첫째를 키울 때는 아기가 울면 어떻게 할줄 몰라 그냥 안아 주거나 안절부절 못 할때가 많았는데 이젠 괜찮아요 휴대폰이 있으니까요.우리 아기가 이유없이 울거나 배가고파 울때도 잠이 와서 울때도 신나는 휴대폰 벨소리를 들려주는 순간 눈물뚝! 눈 똥글!!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휴대폰 덕을 많이 보고 있죠 찡찡거릴때 화장실이 급하면 문제없어요 휴대폰 벨소리를 틀어놓고 가면되요 그런데 한가지 웃기는것은 임신했을때 사용한 벨소리를 이기는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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