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이네 집 유료화 그 이후

한국일보 – [강원] “준상이네 집 재방문 NO”
세계일보 – [춘천]“누구에겐 대문 열어주고 누구는 안열어주고 준상이네 집 나빠요”

준상이네 집의 유료화 이후 많은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집주인 마음대로 관람을 제한한다던지,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입장권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빠르게 유료화 하느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은 알겠다.
그러나 많은 돈을 지불하고 한국까지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을 실망시켜서는 안된다.

연일 한국에서는 일본내의 한류열풍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흡한 관리는 일본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빨리 잠재울 수 밖에 없다.

일단 중요한 것은 유료화 된 이상 개장 및 폐장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시청은 관광객들을 위하여 주변의 노점상들을 정리하고 관람객들이 기념으로 삼을 수 있는 입장권을 만들어야 한다.

입장권 또한 관람객들에게는 ‘준상이네 집’ 을 다녀왔다는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비오는 날만 장사하고 말 우산장수처럼 움직이는 지자체와 집주인이 오히려 외국관광객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심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집이므로 관광객들에게 조심해야 할 사항을 주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현재 들어가는 곳은 개인의 집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주의시키는 것은 관광회사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One thought on “준상이네 집 유료화 그 이후

  1. 저야 그쪽에 갈 일도 없어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만…노점상의 문제가 심각한 모양이지요? 노점상정리는 아주 심각한게 아니라면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노점상 역시도 관광의 한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