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빨리 출근하기

아침 일찍 나오면서 뉴스를 안 보고 나왔더니, 버스 파업이 끝난줄 몰랐다.
집에서 한참 걸어나오는데, 버스가 휙 지나가네?

어? 버스 다니나?
부분적으로 다니나?

집으로 가서 조금 있다 나갈까? 그냥 갈까?
에이~! 그냥 빨리 가보자…혹시 모르니까!
그래서 얼떨결에 빨리 출근했다.

1시간씩이나 빨리…
결국 잠긴문을 보며 꾸벅꾸벅 졸기를 40여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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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출근을 했다.
버스파업 끝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