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버스파업때문에 생고생~!

광주는 현재 버스 파업중!
덕분에 요즘 생고생하고 있다.
다행히 버스 파업이 시작된 화요일(2004년 5월 25일)은 사정상 쉬었고, 26일은 휴일이었고….

버스파업의 쓰디쓴 고생을 처음 맛본것은 오늘..
늦을 것을 예상해서 충분히 빠른 시간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약 5분정도 늦었다.

어찌나 막히던지…

게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일반인의 버스비가 700원인데, 버스파업으로 인해 전세버스가 투입되면서 버스비가 1000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나? 임금때문에 파업하고 있는 버스들인데…
우리는 전세 버스에 1000원주고 버스타고 있다.

게다가 광주광역시는 뭐하고 있나?
시민들은 힘들던지 말던지 자신들 알바가 아니라는 건가?

전세버스들이 투입되어서 어쩔 수 없이 1000원을 받게 되었다면 최소 300원은 광주광역시가 부담해야 하는것 아닌가?

버스 파업의 모든 고생을 시민들에게 떠 넘기고 광주광역시는 조용하다!
뭐…광주가 원래 그랬지…하여튼 정신없는 광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