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신없다!

정말 정신없다! 개강총회다 뭐다, 뭐가 이리 많나…어제는 새벽 2시까지 술을 먹은것 같은데…
이상하게 별로 취하지 않더군. 오늘은 속도 별로 안 쓰렸고?
왜 그랬지? 나도 이제 술에 무뎌가는건가?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겠네.
그나저나 일본어 공부해야 하는데….ㅡㅡ;;;
일본어 논문을 어떻게 읽나고요~~~
난 일본어 히라가나도 모른다고요….으~~~듁음! 이군…

오늘은 대전쪽에 눈이 무지 많이 왔단다.
우리 어머니도 서울같다가 눈에 갇혀서 자칫 못 올뻔 했단다. 다행이 6시간 만에 도착했지만…
우리 어머니는 운 좋은 경우고…

중부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거의 밥도 못먹고 10시간 이상씩 갇혀있다는데..
3월의 폭설은 100년만에 처음이라더군.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니까 라디오에 “광화문 연가” 를 신청하는 사람이 많덴다…

나름대로 날씨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듯…가사도 딱 맞쟎어? 광화문은 아니지만…

오늘 학교에 있는데,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많이 내리는지, 우산이 없는것을 걱정했는데, 결국 장대비가 내리다가 눈이 내리더군…대략 황당!! 내일까지 눈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