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봄

남녘의 봄 – 이건 <강남춘>

聞說江南又到春 (문설강남우도춘)
上樓多小看花人 (상루다소간화인)
牧童橫笛驅黃犢 (목동횡적구황독)
兒女携筐採白蘋 (유아휴광채백빈)

듣자니 강남 땅에 봄이 찾아왔다니
누각 위에 올라서 꽃 보는 이 많으리.
송아지 몰고 가며 목동은 피리 불고
광주리 낀 아낙들은 흰 마름을 캐겠네.

지난 겨울동안 열시미(?) 블로그를 만들고 이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많은 글을 읽었고,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나의 시각이 넓어진 시기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다.
50엔트리를 넘기며, 앞으로도 열심히 생각하고 느낀바를 블로그에 남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