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제목은 안내서라고 썼지만, 제주여행을 위하여 그리고 제주와 제주사람을 알기 위하여 내가 읽었던 책들이다. 나에게 제주는 먼 남쪽의 섬이 아니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추억의 장소이고, 언제고 다시 살고 싶은 곳이다. 역사를 공부한 탓인지 이렇게 가까운 제주를 더욱더 많이 알고 싶었고, 더욱더 보듬고 싶었기 때문에 제주에 관련된 책을 최근에 많이 읽었다. 제주백과사전 <제주기행>이 책은 가히 제주 백과사전이라고 Read More…

연탄 한 장

겨울이 되면 자꾸 생각나고 항상 되뇌이고 싶은 시가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과 너에게 묻는다이다.겨울쯤 되면 한 해를 마무리 하는데 과연 나는 나를 산산히 으깨며 그리고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자꾸 물어보고,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다. 연탄 한 장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삶이란나 아닌 그 누구에게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Read More…

아름다운 마무리

“어려울수록 말 한마디, 표정 하나라도 나눠야” “마지막이 마무리가 아닙니다. 순간순간 마무리하고 새 출발해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순간순간입니다. 행복과 불행도 순간이고, 선한 생각과 악한 생각도 순간에 일어납니다. 순간을 참지 못해 뛰어내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순간순간 자신답게, 자기 삶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곧 법정스님의 산문집 <아름다운 마무리>가 출간된다고 한다.책 한권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겨울을 보내야 Read More…